2026년 3월 4일 수요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공공결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가운데 구조 개선과 사업 다각화 성과가 가시화되며 성장 동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결원은 제로페이 운영기관으로서 공공결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국내외 간편결제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신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경영 성과 개선과 함께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방한 외국인 증가와 해외 간편결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추진한 해외 QR 간편결제 연계 사업이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현재 한결원은 전 세계 18개국, 50개 현지 간편결제 앱과 연동해 QR 결제가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2025년 4분기 기준 해외 간편결제 거래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3% 성장했다. 이를 통해 방한 외국인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금 거래 플랫폼 ‘윈골드(WINGOLD)’를 운영하는 레전더리홀딩스(대표 김탁종)가 금값 급등세 속에서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윈골드 알림설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14일에 시작해 27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최근 가파르게 오르는 금 시세에 맞춰 이용자들이 실시간 금 정보와 경품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윈골드 앱에서 ‘이벤트·혜택 알림’과 ‘오늘의 금 시세 알림’ 두 가지를 모두 설정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두 가지 중 하나만 설정할 경우에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품으로는 골드바 1g 1개(1명)와 메가커피 쿠폰 500장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영업일 기준 7일 이내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당첨자 발표일까지 알림설정을 유지해야 한다. 레전더리홀딩스 김탁종 대표는 “최근 금값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금 투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알림을 넘어 투자자들이 금 시세를 손쉽게 파악하고 실질적인 혜택까지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항공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2026년 공개 채용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22일(월)부터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입사원·전문 인력과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신입 객실 승무원 접수 마감은 10월 13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신입사원·전문 인력의 경우 10월 14일(화) 오후 4시까지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일반직 ▲기술직(항공기술·항공우주)로 나뉜다. 기술직의 경우 근무 분야에 따라 경인 지역과 부산 중 근무 희망지를 선택할 수 있다. 모집 분야를 전공한 기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기준 점수 이상의 어학성적을 보유하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인력 모집의 경우 특정 분야의 전문성과 성장 잠재성을 갖춘 인력을 적극 영입하고자 신입·경력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분야는 ▲일반직(여객RM·자재·노무·기내서비스) ▲IT(IT개발·Cloud·Data·Network) ▲시설 부문이다. 모집 분야를 전공한 기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기준 점수 이상의 어학성적과 관련 분야 지원 자격을 보유하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지원할 수 있다. 비전공자의 경우에도 해당 부문 근무 경력이 2년 이상이면 경력으로 지원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기내 안전과 서비스 업무를 책임질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도 진행한다. 지원자는 2026년 8월 이전 졸업 예정이거나 이미 졸업한 상태여야 한다. 일정 기준의 어학 성적 및 교정시력 1.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채용 일정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을 거쳐 내년 1월경 입사하도록 진행된다. 서류전형 이후 각 전형별 자세한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본격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항공사로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과 우수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현재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미래로 향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며 “대한민국 대표를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도약을 이끌어갈 능력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27일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해외 결제 특화 신상품 ‘I-트래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트래블’ 체크카드는 해외이용 시 원화 계좌에서 우대환율(매매 기준율)이 적용된 금액이 출금되며 연회비는 없다. 또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국제 브랜드 수수료 및 해외이용 수수료가 면제되고 해외 ATM 출금 수수료도 월 3회까지 면제된다. 이 밖에도 해외여행 특화 체크카드 최초로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을 충족할 경우 국내외 가맹점 건당 3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당 대한항공 1마일리지가 적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