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6일 월요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4일(수) 윤종진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설 명절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보훈공단이 원주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품은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인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된다. 후원 품목인 떡, 과일 등은 모두 원주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위축된 지역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AI 기반 검색경험최적화 전문 기업 소요유(대표 전승엽)가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과 소셜벤처 인증 등 주요 성과를 잇달아 달성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AI 솔루션 ‘SEOX’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소요유의 핵심 서비스인 SEOX는 전문 지식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클릭 몇 번으로 검색 상위 노출을 달성할 수 있게 돕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기존 도구들이 복잡한 데이터 분석 결과만 제공했다면 SEOX는 경쟁 콘텐츠 분석부터 최적화된 콘텐츠 생성, 그리고 실제 홈페이지 적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주홍 회장이 ‘2025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은 중소기업 옴부즈만(중소벤처기업부 산하)과 IBK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기술혁신 △규제혁신 △사회공헌 △지역발전 △소상공인의 5개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으며, 총 50명의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레이저옵텍이 국내외 시장에서 보여온 기술 리더십과 혁신 역량이 공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레이저옵텍은 독자적인 레이저 광학 기술과 피부·의학 분야의 첨단 레이저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5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K-Laser’의 위상을 높여왔다.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KB증권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인 ‘깨비상점’의 첫 번째 지역으로 영등포구에 위치한 40개 소상공인 매장의 노후 기자재 교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깨비상점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내수 위축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영 안정,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KB증권이 후원하고 사회연대은행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깨비상점으로 선정된 매장들은 요식업 운영에 필수적인 노후 기자재를 교체하고, 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매장 운영 효율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 지난 21일에는 KB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임경식 상무와 사회연대은행의 김용덕 이사장 및 사업 담당자들이 깨비상점 사업에 선정된 ‘도토리소년’ 카페를 방문해 현장에서 체감되는 지원 효과와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금 거래 플랫폼 ‘윈골드(WINGOLD)’를 운영하는 레전더리홀딩스(대표 김탁종)가 금값 급등세 속에서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윈골드 알림설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14일에 시작해 27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최근 가파르게 오르는 금 시세에 맞춰 이용자들이 실시간 금 정보와 경품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윈골드 앱에서 ‘이벤트·혜택 알림’과 ‘오늘의 금 시세 알림’ 두 가지를 모두 설정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두 가지 중 하나만 설정할 경우에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품으로는 골드바 1g 1개(1명)와 메가커피 쿠폰 500장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영업일 기준 7일 이내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당첨자 발표일까지 알림설정을 유지해야 한다. 레전더리홀딩스 김탁종 대표는 “최근 금값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금 투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알림을 넘어 투자자들이 금 시세를 손쉽게 파악하고 실질적인 혜택까지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항공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2026년 공개 채용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22일(월)부터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입사원·전문 인력과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신입 객실 승무원 접수 마감은 10월 13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신입사원·전문 인력의 경우 10월 14일(화) 오후 4시까지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일반직 ▲기술직(항공기술·항공우주)로 나뉜다. 기술직의 경우 근무 분야에 따라 경인 지역과 부산 중 근무 희망지를 선택할 수 있다. 모집 분야를 전공한 기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기준 점수 이상의 어학성적을 보유하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인력 모집의 경우 특정 분야의 전문성과 성장 잠재성을 갖춘 인력을 적극 영입하고자 신입·경력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분야는 ▲일반직(여객RM·자재·노무·기내서비스) ▲IT(IT개발·Cloud·Data·Network) ▲시설 부문이다. 모집 분야를 전공한 기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기준 점수 이상의 어학성적과 관련 분야 지원 자격을 보유하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지원할 수 있다. 비전공자의 경우에도 해당 부문 근무 경력이 2년 이상이면 경력으로 지원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기내 안전과 서비스 업무를 책임질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도 진행한다. 지원자는 2026년 8월 이전 졸업 예정이거나 이미 졸업한 상태여야 한다. 일정 기준의 어학 성적 및 교정시력 1.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채용 일정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을 거쳐 내년 1월경 입사하도록 진행된다. 서류전형 이후 각 전형별 자세한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본격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항공사로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과 우수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현재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미래로 향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며 “대한민국 대표를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도약을 이끌어갈 능력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 고도화를 통해 턴키(Turn-key)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8일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법인인 ‘오션씨엔아이’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윤종문 오션씨엔아이 대표 등 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전량을 인수한다. 이날 호반파크 2관에서 열린 인수 계약식에는 대한전선 송종민 부회장과 오션씨엔아이 윤종문 대표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션씨엔아이는 2008년에 설립된 해저케이블 포설 및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이다. 해상 시공 솔루션 분야의 높은 전문성과 인적·물적 인프라 및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오션씨엔아이 서남해 해상풍력 사업을 비롯해 베네수엘라, 필리핀 등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해저케이블 시공 및 컨설팅을 수행해 왔으며 해저케이블 보호를 위한 각종 공사와 위탁 정비 사업 등 해상 시공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특히 포설선 운용 경험 및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대한전선의 CLV(Cable Laying Vessel) 포설선 ‘팔로스호’의 운용 역량 고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인수를 통해 시공 및 엔지니어링 역량과 시공 실적 등을 자체적으로 내재화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해저케이블의 설계부터 제조, 운송, 시공 및 엔지니어링,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체 밸류체인 의 직접 수행이 가능해져 턴키 프로젝트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수 이후 해상 시공 분야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장비 투자와 함께 우수 인재 영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력과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해상 시공 전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을 내재화하고, 턴키 프로젝트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사업 역량의 고도화를 통해 해저케이블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등 국내외 해저케이블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원F&B가 27일부터 3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THAIFEX) 2025’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타이펙스는 식음료, 케이터링, 프랜차이즈 등 식품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식품 전시회다. 전 세계 31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8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관해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동원F&B는 한식 가정간편식(HMR) 전문 브랜드 ‘양반’을 앞세워 떡볶이, 김, 죽, 밥, 붕어빵 등 다양한 K-푸드 제품을 선보였다. 양반은 ‘한식 맛의 오리지널’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식의 본질적인 가치는 물론 맛과 편의성을 갖춘 간편식 제품들을 만들어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iM뱅크는 수성동 본점에서 대구광역시(경제부시장 홍성주) 및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과 ‘대구광역시 전통시장·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iM뱅크는 전통시장 상인,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역 중소기업 등에 대해 세밀하게 금융지원을 실시할 계획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최대 15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3월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선 출연했다. 하반기 중 50억원을 추가 출연하는 것으로 조성된 지역 상생 보증 재원으로 대구 신보는 15배수인 최대 2250억원의 보증을 공급하며, 대구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이 ‘제로원(ZER01NE) 3호 펀드’를 설립해 혁신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에 투자한다고 26일 밝혔다. 제로원(ZER01NE)은 창의인재를 위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현대차그룹이 지난 2018년 오픈한 신개념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현대차그룹은 앞선 21일(수)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현대차그룹 제로원실 노규승 실장, 현대차증권 IB본부 강덕범 본부장 외 그룹계열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로원 3호 펀드 결성 총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