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4일 수요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4일(수) 윤종진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설 명절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보훈공단이 원주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품은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인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된다. 후원 품목인 떡, 과일 등은 모두 원주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위축된 지역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SGI서울보증과 협력해 ‘희망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기기 교체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SGI서울보증이 2022년부터 지원해 온 ‘희망더하기’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저소득 및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4년 차 사업은 소상공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장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품목은 노후화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업소용 식기세척기 5종이며, 최대 200만원까지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절감과 사업 운영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공공결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가운데 구조 개선과 사업 다각화 성과가 가시화되며 성장 동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결원은 제로페이 운영기관으로서 공공결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국내외 간편결제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신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경영 성과 개선과 함께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방한 외국인 증가와 해외 간편결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추진한 해외 QR 간편결제 연계 사업이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현재 한결원은 전 세계 18개국, 50개 현지 간편결제 앱과 연동해 QR 결제가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2025년 4분기 기준 해외 간편결제 거래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3% 성장했다. 이를 통해 방한 외국인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AI 기반 검색경험최적화 전문 기업 소요유(대표 전승엽)가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과 소셜벤처 인증 등 주요 성과를 잇달아 달성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AI 솔루션 ‘SEOX’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소요유의 핵심 서비스인 SEOX는 전문 지식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클릭 몇 번으로 검색 상위 노출을 달성할 수 있게 돕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기존 도구들이 복잡한 데이터 분석 결과만 제공했다면 SEOX는 경쟁 콘텐츠 분석부터 최적화된 콘텐츠 생성, 그리고 실제 홈페이지 적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임준민)는 동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대학생 AI 경진대회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DX)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소진공 성남센터, 그립컴퍼니, 성남시 상인연합회, 동서울대학교, 신구대학교 등 5개 기관이 ‘성남시 전통시장 판로 혁신 및 디지털 전환(DX)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이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청년 인재와 최신 기술을 연계한 현장 중심 소상공인 지원 모델을 실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디지털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과 현장 중심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사업을 결합해 소상공인 정책 및 제품 홍보 효과를 제고하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주홍 회장이 ‘2025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은 중소기업 옴부즈만(중소벤처기업부 산하)과 IBK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기술혁신 △규제혁신 △사회공헌 △지역발전 △소상공인의 5개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으며, 총 50명의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레이저옵텍이 국내외 시장에서 보여온 기술 리더십과 혁신 역량이 공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레이저옵텍은 독자적인 레이저 광학 기술과 피부·의학 분야의 첨단 레이저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5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K-Laser’의 위상을 높여왔다.